한일 단체장 모임서 '수도권 중심 구조 전환 필요' 강조"저출생·수도권 과밀 양국 공통 과제…함께 고민해야"한일지사회의에서 주제발표하는 최민호 세종시장(가운데) .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한일시장지사회의최민호행정수도완성장동열 기자 세종 북부권 소각장 반대위, 1심 판결에 반발 항소외교부가 인정한 세종시 '공공외교'…최우수 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