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낮 12시 51분쯤 충북 영동군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영동1터널에서 2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24톤 윙바디 차량을 들이받아 2명이 부상을 입었다.(영동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영동경부고속도로사건사고임양규 기자 만취 상태로 차량 잇달아 박고 도주한 20대 입건제천 한 야산서 불…인근 주택 화목보일러 불씨 옮겨붙어관련 기사176명 비상탈출 여객기 화재에 가족 살인·눈길 32중 추돌사고까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