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고을' 충북 영동군에서 곶감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감 타래에 걸려 있는 곶감용 감.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감 고을' 충북 영동군에서 곶감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사진은 감 깎는 장면.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영동군곶감장인수 기자 영동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내년 1월 6일부터보은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정관련 기사영동군 햇곶감 출하 시작…첫날 특상품 7만4000원 호가이름 바꾼 '영동군문화관광재단' 새출발…1국 3팀 확대 개편"감으로 지역경제 활력" 영동 감고을감산업특구 2027년까지 연장충북 고향사랑기부 인기 답례품은?…고향 손때 묻은 '쌀·소고기'영동군 농특산물·공공서비스 8년 연속 '로하스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