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고을' 충북 영동군에서 곶감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감 타래에 걸려 있는 곶감용 감.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감 고을' 충북 영동군에서 곶감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사진은 감 깎는 장면.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영동군곶감장인수 기자 영동군, 23일 난계국악단 주관 송년음악회 '선물' 개최이수동 영동군의원 "민생안정 지원책 다각적 접근 필요"관련 기사이름 바꾼 '영동군문화관광재단' 새출발…1국 3팀 확대 개편"감으로 지역경제 활력" 영동 감고을감산업특구 2027년까지 연장충북 고향사랑기부 인기 답례품은?…고향 손때 묻은 '쌀·소고기'영동군 농특산물·공공서비스 8년 연속 '로하스 인증'영동곶감축제 악재 속 '선방'…6억9000만원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