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환경미화원 "쓰레기용기 줄 수 없다 하니 격한 반응'군의원 "페이스북 내용 사실과 달라…대응 방법 찾겠다" 음성군 환경미화원 갑질 의혹 제기한 페이스북 캡처./뉴스1관련 키워드음성군의회환경미화원식당음식물쓰레기사과윤원진 기자 음성군 금왕읍 금빛공감센터 준공 늦춰져…'이달→내년 2월' 연기충주시, 내년부터 노인·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