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충북지사 첫 경찰 소환…1100만원 수수 혐의돈봉투를 건네받았다는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19일 충북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에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10.19/뉴스1 ⓒ News1 임양규 기자관련 키워드충북경찰청탁금지법김영환이재규 기자 청주 3순환로서 차량 9대 추돌…18명 다쳐(종합)어머니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 구속 "신이 보호할 줄 알았다"관련 기사'돈봉투 의혹' 김영환 지사 다시 소환하나…경찰 '가능성' 시사김영환 수사에 '올인'한 경찰…다른 사건 수사는 하세월[이슈점검] 금방 갚겠다던 김영환 지사 30억 사채…변제 기일 넘겨'압수수색 적법 판단' 불복한 김영환 충북지사, 재항고장 제출'뇌물혐의 적용' 김영환 충북지사 구속영장 가능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