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4명→2024년 92명…"교직사회 '허리' 꺾일 우려 있다"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교육청초등교사명예퇴직엄기찬 기자 충북교육청, 수능 성적표 배부…정시 지원 상담기간 운영한국교원대-셀트리온제약 '멸종위기종 황새·환경 보전' 맞손관련 기사[인사] 충청북도교육청[인사] 충청북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