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년 만의 사죄…옥천 찾아와 고개 숙인 임진왜란 왜장 후손

조계종 가산사에서 '한일 평화의 날' 행사
'참회·화해·평화' 붓글씨…양국 평화 기원

본문 이미지 - 10일 임진왜란에 참전한 왜장의 17대 후손 히사다케 소마씨와 히로세 유이치씨가 충북 옥천 가산사 경내 호국충혼탑에서 헌주하고 있다./뉴스1 장인수 기자
10일 임진왜란에 참전한 왜장의 17대 후손 히사다케 소마씨와 히로세 유이치씨가 충북 옥천 가산사 경내 호국충혼탑에서 헌주하고 있다./뉴스1 장인수 기자

본문 이미지 - 10일 임진왜란에 참전한 왜장의 17대 후손 히사다케 소마씨, 히로세 유이치씨와 진주성 전투에서 숨진 서예원 진주 목사의 후손 등이 손을 맞잡고 있다./뉴스1 장인수 기자
10일 임진왜란에 참전한 왜장의 17대 후손 히사다케 소마씨, 히로세 유이치씨와 진주성 전투에서 숨진 서예원 진주 목사의 후손 등이 손을 맞잡고 있다./뉴스1 장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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