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낮 12시 54분쯤 충북 증평군 증평읍 한 도로를 달리던 2.5톤짜리 탱크로리가 도로 옆 2m 아래 하천변으로 추락해 운전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증평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탱크로리추락사건사고임양규 기자 "죽고 싶다고 해서"…함께 살던 외조모 살해 30대 구속영장(종합)청주 재활용선별센터 공사 집행정지 기각에 주민들 '항고장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