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낮 12시 54분쯤 충북 증평군 증평읍 한 도로를 달리던 2.5톤짜리 탱크로리가 도로 옆 2m 아래 하천변으로 추락해 운전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증평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탱크로리추락사건사고임양규 기자 "5대 반칙운전 근절"…청주청원경찰서,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청주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 개장 잠정 연기…인공눈 조성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