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범행 동기 등 판단…원심 결정 적정"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에서 말다툼 끝에 이혼한 전처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이집트인 A(34)씨가 28일 청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0.28/뉴스1관련 키워드이집트국적청주지법살인항소심재결합요구임양규 기자 LG화학 청주공장, 지역 소외계층에 2000만원 기탁청주시, 충혼탑 추모공원 명칭 공모…30일까지 접수관련 기사전처 살해 이집트인, 교도소서 수용자 폭행…징역 10개월 추가재결합 거부 전처 살해한 이집트인 징역 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