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착기로 파보니 타일·콘크리트 등 쏟아져충주시 "폐기물 양 확인 뒤 고발 조치 검토" 충주 수안보 도심의 한 주차장 용지에서 나온 건축 폐기물.(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수안보주차장건설폐기물불법매립굴착기윤원진 기자 충주시, 인접 시군 고병원성 AI 발생에 재대본 가동"아줌마가 월급 주냐" 충주 버스기사 대꾸 논란…'세금 vs 회사' 뭐가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