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진천군이성기 기자 진천종박물관 재개관, 20년의 울림 다시 시작한다쉬고, 머물고, 어울리는…증평에 어르신 전용 생활형 쉼터 열렸다관련 기사친일재산 국가귀속 간담회…역사 바로세우기 방안 등 논의진천군장학회, 장학생 1170명에 장학금 2억9000만원 지급진천군, 친일재산 환수 유공 국가보훈부 감사패 수상2025년의 나를 넘어라…안세영 "더 강해져 더 많은 기록 깨고 싶다"'애매한 충북'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생존 해법 찾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