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초등학교 학생이 숨진 세종시 고운동 풋살장 정문. / 뉴스1관련 키워드세종풋살장세종사망사고박재원 기자 LG엔솔 오창 에너지플랜트, 충북 소방관 가족 위해 4000만원 기부타지서 충북 출근 직장인 19만명…서울·경기·대전 비중 커관련 기사세종시노조, 초등생 사망 풋살장 관리 공무원 '선처 호소' 탄원서세종 11살 초등생 풋살장 사망사고…공무원 2명 보완 수사세종시설공단, 초등생 숨진 풋살장 등 공공체육시설 인수 추진"풋살장 참변 재발 막자" 세종시, 야외 체육시설 특별점검세종 풋살장 골대 넘어져 참변…초등생 유족 배상 받을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