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명 대상 5억 4649만 원…공공 피해 연내 복구지난 7월 17일 집중호우로 침수된 세종시 전동면 노장리 도로옆 농경지. 마치 세개의 하천이 흐르는 모습이다. 왼쪽 맨 위 물줄기가 실제 하천이다.(독자 황순덕 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집중호우재난지원금추석전지급장동열 기자 민주 세종시당 "최민호 시장, 통일교 유착 의혹에 답하라""충청광역철도 세종구간 5개역 신설, 지하철과 동시개통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