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한글 국제 프레비엔날레' 14일만에 관람객 2만명 돌파

드로잉 작가 '미스터 두들'의 작품 한두들 사진 명소로

본문 이미지 - 미스터 두들 작품 앞에서 진행된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개막식.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미스터 두들 작품 앞에서 진행된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개막식.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본문 이미지 -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장에 마련된 키즈존.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장에 마련된 키즈존.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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