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32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 유촌리의 도로를 달리던 1톤 화물차 적재함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나 운전자 등 2명이 다쳤다.(음성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음성군차량화재사건사고임양규 기자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내년 청주시장 출마 공식화공사 현장 굴착기 등에서 경유 580L 훔친 60대 구속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