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 "당연퇴직 사유 충족"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뉴스1관련 키워드오송참사오송참사소방서정일청주서부소방서임양규 기자 일면식 없는 식당 옆자리 손님 얼굴에 발길질한 40대"왜 길 안 비켜" 운전자 중태 빠뜨린 30대 긴급 체포관련 기사'오송 참사' 허위보고서 작성 소방관 항소심도 징역형 집유'오송참사 허위보고' 소방관 2심 판단은…쌍방 항소'오송참사 대응 허위보고' 관할 소방서장 징역형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