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 "당연퇴직 사유 충족"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뉴스1관련 키워드오송참사오송참사소방서정일청주서부소방서임양규 기자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내년 청주시장 출마 공식화공사 현장 굴착기 등에서 경유 580L 훔친 60대 구속 송치관련 기사'오송 참사' 허위보고서 작성 소방관 항소심도 징역형 집유'오송참사 허위보고' 소방관 2심 판단은…쌍방 항소'오송참사 대응 허위보고' 관할 소방서장 징역형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