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일까지 180회 이상 국악·해외공연 선보여한국 최초로 국악을 세계에 선보일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가 이달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달간 충북 영동군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영동군 난계국악단 /뉴스1정영철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동 조직위원장(영동군수)이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타북하고 있다. /뉴스1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물(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관련 키워드영동군영동세계국악엑스포장인수 기자 옥천 2농공단지 조성 완료…202억 투입 7만8446㎡ 규모옥천군의회 "복지 신청 자동지급제 전환" 촉구관련 기사'국립국악원 영동분원' 건립 조사용역비 확보…공식절차 첫 발영동군 내년 예산 5318억원 편성…정영철 군수 '유지경성' 강조"본래 건립 취지 퇴색"…영동군 반다비체육센터 또 임시시설 활용정영철 영동군수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 잰걸음영동국악엑스포 공공디자인 '한국색채대상' 블루부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