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일까지 180회 이상 국악·해외공연 선보여한국 최초로 국악을 세계에 선보일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가 이달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달간 충북 영동군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영동군 난계국악단 /뉴스1정영철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동 조직위원장(영동군수)이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타북하고 있다. /뉴스1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물(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관련 키워드영동군영동세계국악엑스포장인수 기자 보은 국립등산학교 조성 해 넘긴다…대상지 변경 등으로 지연영동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내년 1월 6일부터관련 기사영동군, '세계국악엑스포 개최' 등 올해 군정 10대 뉴스 발표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 해단식…국악 세계화 성과 공유영동세계국악엑스포 안전사고 '0'…군 '제로 프로젝트' 성과'국립국악원 영동분원' 건립 조사용역비 확보…공식절차 첫 발영동군 내년 예산 5318억원 편성…정영철 군수 '유지경성'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