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1시 34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도로에서 15톤 살수차가 8m 아래 하천변으로 추락해 2명이 다쳤다.(청주동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청주사건사고살수차전도임양규 기자 제천 -9.9도, 단양 –8.1도…충북 당분간 추위 기승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내년 청주시장 출마 공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