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1시 34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도로에서 15톤 살수차가 8m 아래 하천변으로 추락해 2명이 다쳤다.(청주동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청주사건사고살수차전도임양규 기자 LG화학 청주공장, 지역 소외계층에 2000만원 기탁청주시, 충혼탑 추모공원 명칭 공모…30일까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