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설 등 공유…학생 다양한 성장 지원, 과대·과밀 해소"학교 간 상생의 교육정책…행·재정적 지원 아끼지 않겠다"큰학교–작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교 협의회.(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큰학교작은학교공동교육과정충북교육청엄기찬 기자 충북교육청 '기초학력 전담교사' 75명→100명 확대 배치청주대 '학생이 가고 싶은, 학부모가 보내고 싶은 대학'관련 기사진천 초평초, 큰학교·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