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에어로케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에어로케이청주공항타이베이이재규 기자 청주청원경찰서–금융기관 7곳 '보이스피싱 근절' 맞손수억대 보이스피싱 가담 30대 송치…피해금 6000만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