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산 부재료 국내산으로 속여 가공식품 판매세종시 청사. / 뉴스1관련 키워드급식중단원산지표시위반뿌리깊은가게장동열 기자 김종민 "서울-세종 공동집무실·세종 국무회의 정례화" 제안세종시, 내달 5~31일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