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기준, 방법 위임…교사 새로운 갈등 내몰리게 될 것"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교사노조스마트폰사용제한스마트기기엄기찬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 학생들 살펴달라"충북교육청, 중등교사 임용시험 1차 합격자 514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