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특혜 제공' 판단했지만 증거 부족한범덕 전 청주시장./뉴스1관련 키워드한범덕충북 청주청주지검청주시외버스터미널 특혜의혹불기소이재규 기자 같은 수영부 초등생 성추행 혐의 고교생 2명에 중형 구형횡단보도서 전동킥보드 사고 '골절'…청주시에 470여만 원 배상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