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은 불투명 행정 과오 반복하는 일"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로고(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제공)/뉴스1 ⓒ News1 이재규 기자관련 키워드임양규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청주시외버스터미널임양규 기자 일면식 없는 식당 옆자리 손님 얼굴에 발길질한 40대"왜 길 안 비켜" 운전자 중태 빠뜨린 30대 긴급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