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성·예술성 담은 트로트…허나래·장미소·노혜주 등 출연충북 진천군은 오는 26일 진천 화랑관에서 트로트 무대 '노래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진천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진천군이성기 기자 청주대성고 축구부 '승리관' 준공식…충북교육청·도의회 지원괴산군 내년 예산 5600억원 확정…군의회 정례회 폐회관련 기사진천 중앙제일병원, 응급의료전진대회 복지부장관상 수상진천 교동마을 도시재생으로 또 한 번 도약…297억원 투입진천군, 보건복지부 평가서 자활기업 분야 우수 성과 달성진천군 치매안심센터, 국·도 단위 우수사례 공모전 2관왕골프존문화재단, 제주서 이웃사랑…올해 4천세대에 1억8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