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까지…서희선 작가 초기 석판화부터 최근 작품까지 선보여충북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은 11월 9일까지 석판화가 서희선 작가 특별전 '서희선 석판화-사유의 침전, Sedimentation of Thought'을 개최한다.(진천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이성기 기자 문백 도시가스 공급 길 텄다…진천군·충청에너지서비스·삼안 협약이종원 충북경찰청장, 괴산 찾아 치안현장 간담회관련 기사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 '김석환 목판화, 바람 부는 날' 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