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담당 공무원'이라며 물품 대리구매 유도 충주시 공무원을 사칭한 가짜 명함.(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충주시공무원복지사칭사기윤원진 기자 충주시, 인접 시군 고병원성 AI 발생에 재대본 가동"아줌마가 월급 주냐" 충주 버스기사 대꾸 논란…'세금 vs 회사' 뭐가 맞나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8일, 목)충주시 공무원 20명 서울 출장 적법성 논란…"충북도가 살펴야"[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1일, 목)[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4일, 월)[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1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