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점검] 청주야구장 신설 '동상이몽'…형태·위치 제각각

충북도·청주시 이견…프로야구단 유치도 난제
"실현 가능성 높지 않아, 포퓰리즘이면 역풍"

본문 이미지 - 김영환 지사 도쿄돔 시찰(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영환 지사 도쿄돔 시찰(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본문 이미지 - 18일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한화이글스 제공) 2024.6.18/뉴스1
18일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한화이글스 제공) 2024.6.18/뉴스1

본문 이미지 - 김영환 지사(오른쪽)와 이범석 시장
김영환 지사(오른쪽)와 이범석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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