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5시 1분쯤 충북 보은군 탄부면 당진영덕고속도로 청주방향 탄부졸음쉼터 인근을 달리던 5톤 트럭에서 불이 나 26여분 만에 꺼졌다.(보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관련 키워드보은군트럭화재장인수 기자 영동군, 23일 난계국악단 주관 송년음악회 '선물' 개최이수동 영동군의원 "민생안정 지원책 다각적 접근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