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병원 이송…법무부 "사망 경위 조사 중" 부실 임시제방 관리 책임…'업무상과실치사' 징역 4년 선고자료사진(침수되는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뉴스1관련 키워드충북 청주청주교도소오송참사감리단장사망이재규 기자 청주서 레드향 첫 수확…1톤 출하 예상미성년 아들 두고 이사·연락 끊은 40대 친모 징역형 집유관련 기사오송참사 감리단장 '특별관리' 대상이었는데…재소자 관리 '허점'오송참사 감리단장 극단선택, 치료중 사망…교정당국 유서 확보(3보)오송참사 감리단장 수감 중 극단선택 시도…치료 중 사망(2보)정청래 "오송참사 진상규명 끝까지…충북 현안 적극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