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사망 근절 원년 선언한 날 사고…노조도, 2인 1조도 없었다"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한 충주 화학공장 탱크.(충주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충북 충주이차전지추락사망이재규 기자 충북개발공사 우슈팀 '2025 충북체육상 대상''방송국 음악감독 행세' 17억 가로챈 30대 여성 징역 4년관련 기사민주노총 충주음성지부, '추락 사고 엄중 처벌'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