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빈·이운희·연지우 18골 합작에 골키퍼 김세미 12개 세이브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여자 초등부 우승을 차지한 청주 금천초등학교 학생들.(청주교육지원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금천초등학교핸드볼우승시즌3관왕금천초엄기찬 기자 충북교육청 2026년 새해 사자성어 '온지성실'사퇴 시기 떠넘긴 고창섭 충북대 총장 '조건부 사직' 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