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반출한 제천 '원랑선사탑비' 당시 사진 첫 공개

갓 쓴 주민들 통나무 다리 놓고 옮기는 모습 등 담겨
BTS 영상에 등장한 탑비, 제천시 '반환 운동' 본격화

본문 이미지 - 일제에 의해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월광사지에서 반출되고 있는 원랑선사탑비.(제천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일제에 의해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월광사지에서 반출되고 있는 원랑선사탑비.(제천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일제에 의해 반출된 원랑선사탑비가 경복궁 입구의 조선총독부 인근에 놓여 있다.(제천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일제에 의해 반출된 원랑선사탑비가 경복궁 입구의 조선총독부 인근에 놓여 있다.(제천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일제에 의해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월광사지에서 반출되고 있는 원랑선사탑비가 개천을 건너고 있다.(제천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일제에 의해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월광사지에서 반출되고 있는 원랑선사탑비가 개천을 건너고 있다.(제천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1929년에 조선총독부 주최로 경복궁에서 열린 조선박람회 개최 당시에 경성협찬회가 발행한 채색사진엽서. 박람회 앞에 세워져 있는 이 비석은 1921년 겨울 제천에서 조선총독부 야외로 옮겨온 월광사 원랑선사탑비다.(제천문화원·제천문화원 자문위원 정삼철 박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1929년에 조선총독부 주최로 경복궁에서 열린 조선박람회 개최 당시에 경성협찬회가 발행한 채색사진엽서. 박람회 앞에 세워져 있는 이 비석은 1921년 겨울 제천에서 조선총독부 야외로 옮겨온 월광사 원랑선사탑비다.(제천문화원·제천문화원 자문위원 정삼철 박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일제에 의해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월광사지에서 반출되고 있는 원랑선사탑비가 개천을 넘고 있다. 일본 순사로 보이는 인물이 반출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제천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일제에 의해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월광사지에서 반출되고 있는 원랑선사탑비가 개천을 넘고 있다. 일본 순사로 보이는 인물이 반출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제천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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