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떠내려가는 걸 봤다" 신고에 충주 달천강 일대 수색

소방당국 장비 17대와 인력 18명 투입

본문 이미지 - 17일 충북 충주시 단월동을 지나는 달천강이 어제부터 내린 비로 다리 밑을 위태롭게 통과하고 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17일 충북 충주시 단월동을 지나는 달천강이 어제부터 내린 비로 다리 밑을 위태롭게 통과하고 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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