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잦아들면서 학교 주변 도로 통행 가능해져…방학 하루 앞당겨학교 주변 하천에 홍수경보가 내려지면서 고립됐던 충북 청주 양업고등학교 학생들이 도로 동행이 가능해지면서 버스를 이용해 귀가하고 있다.(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News1 엄기찬 기자엄기찬 기자 충북교사노조, 취약계층 학생 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유치원 깜짝 방문한 산타…충북학생수련원 성탄절이브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