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120명, 교직원 35명 소방·경찰 인력과 함께 기숙사 대피비봉유치원 누수·침수 피해…유치원·학교 8곳 학사일정 조정17일 충북 청주시 무심천 하상도로가 빗물에 잠겨있다. 밤사이 청주에는 230mm가 넘는 폭우가 내렸다. 2025.7.17/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누수·침수 피해 청주 비봉유치원.(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고립폭우집중호우양업고비봉유치원엄기찬 기자 충북교사노조, 취약계층 학생 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유치원 깜짝 방문한 산타…충북학생수련원 성탄절이브 이벤트관련 기사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소방청, 소중한 생명 살린 시민 영웅 10명에 '119의인상'올 여름 폭우 속 헌신한 영웅 25명 정부포상 받는다보령 143.5㎜·군산 98㎜·원주 95㎜…전국 밤새 폭우(종합)경기북부 호우특보 모두 해제…싱크홀·도로 침수 등 잇따라(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