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성공 개최 빨간불… 제천시 10% 겨우 넘겨자치단체장 '리더십 부재' 도마위…"자율판매 때문"제천국제한방천연물엑스포장.(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국악 트로트 요정 김다현이 지난 3월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 입장권 구매 약정서를 쓴 뒤 입장권 사전예매를 홍보하고 있다.(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관련 키워드제천한방엑스포제천시영동국악엑스포영동군사전 예매율 저조손도언 기자 제천시 올해 스포츠대회로 1384억원 성과…"지역경제 핵심 동력"단양군, 매포읍 매화공원에 '무장애 도시숲' 조성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4일, 수)[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5일, 월)엑스포 앞둔 제천시장·영동군수 "오송참사 국정조사 조정해 달라"정영철 영동군수 '세계국악엑스포' 발품 홍보 동분서주청주·제천·영동 "9월 각 지역서 개최하는 글로벌행사 힘 모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