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 전·현직 지방의원과 당원 등으로 구성된 충북특보단은 16일 충북도청 서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대표 적임자는 박찬대 후보라고 밝혔다.관련 키워드충북특보단민주당당대표박찬대지지김용빈 기자 신용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충북에 불이익 없어"진천 메추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57만 마리 살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