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공간 28실 중 8실만 계약…근린생활시설 문의조차 없어접근성 등 취약 애물단지 전락 우려…특단의 대책 마련 필요충북 영동군 용산면에 들어선 영동일라이트지식산업센터 임대공간이 텅 빈 채 방치되고 있다. /뉴스1 장인수 기자 충북 영동일라이트지식산업센터 전경 /뉴스1 관련 키워드영동군영동일라이트지식산업센터장인수 기자 영동군, 23일 난계국악단 주관 송년음악회 '선물' 개최이수동 영동군의원 "민생안정 지원책 다각적 접근 필요"관련 기사영동군 '일라이트 표준화 지원시스템' 구축 속도…내년말 준공텅텅 빈 '일라이트지식산업센터'…영동군 입주업체 유치 고삐정영철 영동군수 공약사업 이행률 63%영동군 일라이트 친환경 제설제 개발…"도로 안전·환경 보호"'지역특화산업 핵심 거점' 영동일라이트지식산업센터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