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회서 금적산 장대터널 설치 필요 주장주민 농작물·생활 피해 보상책도 마련 요구10일 오후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영동~오창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공청회를 열리고 있다. /뉴스1 장인수 기자10일 오후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영동~오창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공청회가 열렸다. 주민들이 노선 계획안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장인수 기자 관련 키워드보은군민자고속도로장인수 기자 옥천 2농공단지 조성 완료…202억 투입 7만8446㎡ 규모옥천군의회 "복지 신청 자동지급제 전환" 촉구관련 기사'오창~보은~영동' 민자고속도로 노선 변경…공청회서 해법 찾나보은군 주민들 "'오창~보은~영동' 민자고속도로 노선 조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