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 드레스코드 이벤트…다양한 선물·혜택 제공 세종 조치원 복숭아축제장 포토존(왼쪽)과 판매장.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조치원복숭아드레스코드장동열 기자 '충청권 CTX 민자 적격성 통과' 세종시 올해 10대뉴스 1위세종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평가 '우수기관' 선정관련 기사세종 '조치원 복숭아축제' 흥행 신기록…관람객 1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