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의 효율적 활용과 건강행복권 박탈 주장 8일 충북 충주파크골프협회가 기자회견을 열어 충주시가 추진하는 사전예약제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뉴스1관련 키워드파크골프사전예약제동호인외지인건강행복권윤원진 기자 "싸게 사 되팔아 고수익" 100억대 금 투자사기…충주 피해자만 20명'애매한 충북'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생존 해법 찾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