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충주운전면허시험장이 올해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대상자가 약 489만 명으로 전년보다 23.8% 증가했다며 연말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조기 검사를 권유했다.(자료사진)/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운전면허적성검사갱신역대최고조기실시윤원진 기자 음성군, 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활동 분야 군 단위 1위충주시 택견 세계화 사업…올해 문화 분야 대표 성과관련 기사내년부터 '약물운전' 처벌 강화…상습 음주운전엔 '시동 방지 장치'충북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대상자 5명 중 1명 미수검충남도, 20일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 운영경북 안동운전면허센터 개소식…24일부터 정식 운영울산 운전면허 갱신 '연말 대란' 우려…대상자 11만 중 64%만 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