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승연·강대호·김영안 금메달, 김주수 동메달충북체육고등학교 복싱부.(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충북체육고등학교충북체고복싱복싱부엄기찬 기자 충북교육청, '다국어판 다채움 2.0 가이드북' 제작·배포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 학생들 살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