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승연·강대호·김영안 금메달, 김주수 동메달충북체육고등학교 복싱부.(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충북체육고등학교충북체고복싱복싱부엄기찬 기자 충북교육청 2026년 새해 사자성어 '온지성실'사퇴 시기 떠넘긴 고창섭 충북대 총장 '조건부 사직' 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