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일까지 안전신문고서청주시 빗물받이 준설 작업.(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청주시빗물받이박재원 기자 충북 상업용 부동산의 몰락…오피스텔 공실률 전국 '최고'충북 소비자물가 작년보다 2% 상승…신선식품만 2.9% 하락관련 기사날 풀리자 유흥업소 불법 전단 극성…청주 번화가 곳곳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