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5명 등 진로 선택 고려 내년 말까지 해단 목표지난해 6월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800m에 출전해 1위를 차지한 이진원 선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영동군육상부장인수 기자 옥천군, 내달 5일까지 야간·휴일 보육 희망 어린이집 모집보은군, 복권기금 등 23억원 투입 노후 수도관 개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