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크 산단 분양률 높이기 위한 꼼수" 의혹 제기충주시 "전력수요 증가 등 감안 판단, 투명하게 추진" 3일 충북 충주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어 충주시에 LNG발전소 추진 백지화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뉴스1관련 키워드LNG발전소백지화동서발전분산에너지드림파크윤원진 기자 "충주가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충주 인구와 미래포럼 충북도에 건의충주예술인협회 창립 10주년 '충주歌 흐른다' 특별공연관련 기사충주 LNG발전소 반대시민대책위 추진 계획 백지화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