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전문가 "발전소 들어서면 글로벌 기업 올 수 없어"시 관계자 "장기적으로 100% 수소 발전소 전환 계획"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캠퍼스 건물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 모습.(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대기업ESG경영LNG발전소친환경경제성윤원진 기자 충주 배경 단편영화 '주마등'…청주 당산 생각의 벙커서 상영음성군, 2026년도 국비 1807억 확보…소방병원 운영비 등 12건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