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선하지 72필지 대상…내년부터 사용료 정기 부과GH가 이설을 추진하고 있는 수원 광교택지구 내 아파트 인근 송전 철탑.(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한전변상금공유재산무단사용장동열 기자 세종 찾은 조국 "세종 행정수도 완성, 개헌 없인 불가능"2026 새해 첫날 세종호수공원서 '해맞이 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