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선하지 72필지 대상…내년부터 사용료 정기 부과GH가 이설을 추진하고 있는 수원 광교택지구 내 아파트 인근 송전 철탑.(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한전변상금공유재산무단사용장동열 기자 '해수부 이전 반대'…국민의힘 세종시당 "시민 서명운동 돌입"행복청, '행복도시 건설관리 시스템' 고도화…내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