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분주한 마늘밭…단양군수가 새벽이면 가는 까닭

군민 2만7000여명 중 6000여명 마늘캐기 일손 거드는 셈

농민들이 단양군 어상천면의 한 마늘밭에서  마늘을 트럭에 싣고 있다.2025.6.18./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농민들이 단양군 어상천면의 한 마늘밭에서 마늘을 트럭에 싣고 있다.2025.6.18./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본문 이미지 - 농민들이 단양군 어상천면의 한 마늘밭에서 마늘을 옮기고 있다.2025.6.18./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농민들이 단양군 어상천면의 한 마늘밭에서 마늘을 옮기고 있다.2025.6.18./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본문 이미지 - 농민들이 단양군 어상천면의 한 마늘밭에서 마늘을 캐고 있다.2025.6.18./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농민들이 단양군 어상천면의 한 마늘밭에서 마늘을 캐고 있다.2025.6.18./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본문 이미지 -  마늘캐는 김문근 단양군수.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마늘캐는 김문근 단양군수.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단양군 어상천면 주민 등이 노지 수박밭에서 수박 순을 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군 어상천면 주민 등이 노지 수박밭에서 수박 순을 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단양군 어상천면 주민이 노지 수박밭에서 수박 순을 따고 있다.(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군 어상천면 주민이 노지 수박밭에서 수박 순을 따고 있다.(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단양군 어상천면 주민이 노지 수박밭에서 수박 순 따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군 어상천면 주민이 노지 수박밭에서 수박 순 따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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